- 임플란트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뼈까지 파괴되는 염증성 질환으로, 방치하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초기 단계(임플란트주위점막염)에서는 비외과적 세정만으로 진행을 멈출 수 있지만, 뼈 손실이 진행되면 외과적 재생 치료가 필요합니다.
- 통증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6개월 주기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양치할 때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단순한 잇몸 자극이 아니라 임플란트주위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는 임플란트주위염을 조기에 발견해 뼈 손실을 최소화하는 정밀 진단과 단계별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주위염,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임플란트주위염은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비슷하게 세균 감염으로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다만 자연치아는 치주인대라는 완충 조직이 세균 침투를 늦춰주는 반면, 임플란트는 이 조직이 없어 염증이 뼈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초기에는 잇몸에만 염증이 국한된 임플란트주위점막염 단계이지만, 방치하면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치조골까지 파괴되는 임플란트주위염으로 진행됩니다.
임플란트주위염은 왜 생기고, 어떻게 진단하나요?
대표적인 원인은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에 쌓이는 세균성 치태입니다. 여기에 음식물이 정체되기 쉬운 보철물 형태, 흡연, 당뇨 등 전신질환, 저작 시 가해지는 과도한 교합력, 보철 접착 시 남은 시멘트 잔사 등이 더해지면 임플란트주위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집니다. 진단은 탐침 시 출혈 여부와 치주낭 깊이 측정, 방사선 사진을 통한 뼈 소실 범위 확인을 함께 진행해 단계를 구분합니다.
| 구분 | 상태 | 치료 방향 |
|---|---|---|
| 임플란트주위점막염 | 잇몸 발적·출혈, 뼈 손실 없음 | 스케일링과 세정으로 회복 가능 |
| 초기 임플란트주위염 | 탐침 시 출혈, 경미한 뼈 흡수 | 비외과적 디브라이드먼트 + 국소 항균 치료 |
| 진행성 임플란트주위염 | 고름 배출, 흔들림, 뼈 흡수 심화 | 외과적 재생술(골이식), 경우에 따라 임플란트 제거 |
에스플란트의 임플란트주위염 치료 단계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3D CT로 뼈 소실 범위를 정밀하게 확인한 뒤, 염증 진행 단계에 맞춰 아래와 같이 치료를 진행합니다.
3D CT와 치주낭 탐침 검사로 뼈 손실 범위와 염증 정도를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표면 전용 기구로 치태와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필요 시 국소 항균제를 적용합니다.
뼈 손실이 진행된 경우 잇몸을 열어 염증 조직을 제거한 뒤, 골이식(GBR)으로 소실된 뼈의 재건을 시도합니다.
임플란트주위염은 조기에 발견하면 비외과적 치료만으로 진행을 멈출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뼈 손실이 이미 진행된 경우 재생 치료의 장기적인 예후는 환자의 구강위생 관리 습관과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효과를 일괄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기검진이 임플란트주위염을 막는 이유
임플란트주위염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발견하기 전에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뼈 상태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임플란트 식립 후에도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뼈 흡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염증 초기 단계에서 개입해 치조골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정밀 진단과 상담을 권합니다
- 양치할 때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잇몸이 붓거나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온다
-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 이전보다 입 냄새가 심해졌다
치료 후 챙기면 좋은 관리
- 치간칫솔과 워터픽으로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를 매일 세정합니다.
- 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로 뼈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 흡연은 임플란트주위염 위험을 높이므로 금연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플란트주위염이 생기면 무조건 임플란트를 빼야 하나요?
아닙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비외과적 세정과 국소 치료만으로 진행을 멈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 손실이 상당히 진행되어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제거를 고려합니다.
Q. 임플란트주위염은 왜 자연치아 잇몸병보다 빨리 진행되나요?
자연치아는 치주인대라는 완충·방어 조직이 세균 침투를 늦춰주지만, 임플란트는 이 조직이 없어 염증이 뼈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더 빠른 편입니다.
Q. 예방을 위해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게 있나요?
치간칫솔과 워터픽을 이용한 임플란트 주변 세정, 6개월 주기 정기검진, 금연이 중요합니다.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빠르고 안전하고 오래가는 임플란트!
학력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인턴, 레지던트 수련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석사 (치과보철학 전공)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박사 (치과보철학 전공)
약력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겸임조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임상외래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센터 보철과 외래교수
대한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인증우수회원
대한치과보철학회 인정의
서울시 강남구 의료관광발전협의회 치과부위원장
학회
스트라우만임플란트 ITI active member
포인트UV임플란트 Research team leader
아스트라 임플란트(Astra Tech) Key doctor
참고자료
- 2017 World Workshop on the Classification of Periodontal and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미국치주과학회·유럽치주과학회 공동 합의보고서) — 임플란트주위질환 분류 기준
- 대한치주과학회 임플란트주위질환 관리 지침
